고속버스터미널 예매 안내

고속버스터미널 예매 안내

지방에 내려갈 때 혹은 서울 경기로 올라올 때, 고속버스터미널 예매를 이용을 하게 됩니다. 저는 부산여행을 갈때 자주 이용을 하는 편입니다. 기차여행과는 다른 느낌이 있거든요. 요즘은 자차가 다들 있어서 자가용 타고 여행을 가는 분들이 많은데요. 저는 이제는 체력적으로 한계가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가능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합니다.

제가 자주 이용하는 고속버스터미널 예매사이트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기로 하구요. 취소 수수료와 기간 변경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보려고 합니다. 예매는 쉬워도 이렇게 변경 취소를 해야하는 경우 난감하기도 하더라구요. 저는 심지어는 어디서 했지? 이러고 한참을 기억을 못해서 난감한 상황에 빠지기도 합니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 것도 같은데요. 아무튼. 알아보기로 해요.

 

지금은 21세기~ 뭐든지 스마트폰으로 뚝딱~ 되는 시대입니다. 고속버스터미널 예매 앱을 이용해서 예매를 할적에 그냥 스마트폰 하나면 다 해결이 됩니더. 물론 잔고도 있어야겠죠? 터미널 매표소에 가서 줄을 서거나 이런 일은 없어졌습니다. 예전에 제가 어렸을때는 다들 기차표 버스표 사러 가서 줄 서고 그랬거든요. 입석으로 갈려면 정말 죽어나구요.

그럼 이런 고속버스터미널 예매는 어디일까? 한번 검색을 해봐야겠죠. 일단 다음넷에서 코버스라고 검색을 해봅시다 여기가 바로 우리가 찾는 곳이거든요. 여기서 한번에 다 처리가 되더라구요. 오는날이나 가는날 환승이며 한번에 다 됩니다. 그래서 좋아요. 저는 컴퓨터에서 진행을 했는데 당연히 모바일 환경도 지원을 합니다.

 

 

 

이렇게 좋은 고속버스터미널 예매사이트가 있는 걸 이번에 알았답니다. 자세한 부분은 사진을 올려가면서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예매 취소시 수수료에 대해서 알아봐야겠죠? 당연히 취소하거나 그럼 수수료가 빠집니다. 이건 벌금이라고 생각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억울하기도 하지만, 어쩔 수 없는 거죠.

고속버스터미널 예매 취소를 알아보니, 2일 전까지는 수수료는 없습니다. 그러나 당일부터는 이제 수수료가 발생을 합니다. 출발 2일전에 취소를 하던지 아니면 수수료를 내야합니다. 금액은 1시간 이전 5%프로가 수수료로 나갑니다. 1시간부터 출발까지는 10%정도 수수료가 발생을 합니다. 찾아보니, 당연한 정도고 30% 이런 건 없네요.

 

그럼 아예 못타거나 취소를 못 한 경우는 어떻게 될까요? 30% 가 빠집니다. 어디선가 들었던 30%는 이거였네요. 고속버스터미널 예매 기간은 약 한달 정도까지 가능합니다. 보통 한달 이내로 많이들 이용을 하나봅니다. 누가 한번 최대치를 테스트 해보면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아무도 시도를 안 하시겠지만요.

코버스도 좋지만, 호남선 고속버스터미널 예매를 하려는 경우는 이지티켓이라는 사이트를 찾아보셔야 합니다. 코버스로 다 된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구요.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구요. 나머지는 이상없이 예매가 되고 아무튼 한곳에서 한번에 하니까 편하고 좋긴 합니다. 어플로도 가능하니까 스마트폰 쓰는 분들은 어플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전국 고속버스터미널 예매는 코버스에서 나머지는 다 가능 하니까 기억해 두시면 될 것 같습니다. 검색을 하다가 보면 두군대 더 나오는 것 같은데 다 비슷한 것 같구요. 금액적인 차이는 안 알아봤는데 아마 없을 것 같구요. 이런 저런 방법이 요즘은 많이 생겨서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전에 매표소에서 살때는 당연히 그냥 주는대로 샀는데 말이죠.

고속버스터미널 예매 변경을 알아보면 이것도 차이는 없는 것 같구요. 사진으로 설명을 하기로 하죠. 찾다보니 프리미엄버스? 이런게 나왔더라구요. 이걸로 가면 편할 것 같은데 비용이 많이 발생을 할 것 같이 생겼는데 한번 타보고 싶기는 하네요. 다음번에 여행 준비할때는 한번 예약을 해서 가봐야겠습니다.

새로운 프리미엄 고속버스터미널 예매를 해서 어딜가면 편하게 갈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드네요. 전국어디든 이제는 다 간다고 하니 한번 쯤 타봐야할 것 같습니다. 장시간 간다면 역시.. 이런 좋은 좌석으로 가는 것이 편하긴 한 것 같아요. 이제는 그냥 앉아있는 것 만으로 힘이든 나이라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게 되네요. 만원 아끼는 것 보다는 만원 내고 편하게 어딜 가고 싶어집니다.

멀리 장거리 가실때 타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부산에서 서울? 서울에서 부산 정도 이런 경우 4시간은 가야하니까 타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냥 1~ 2시간 정도면 일반 타고 가도 되고, 이런 경우 프리미엄 타는 건 좀 사치 같구요. 멀리 장거리 여행갈때 한번 이용해보려고 합니다. 저도 아직 이용은 못 해봐서 잘은 모르겠네요.

 

참고로 동서울 고속버스터미널 예매를 할경우 그냥 코버스로 가시면 됩니다. 추석은 지났고 다가오는 설에는 이걸로 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매표소 갈 일이 있으면 그냥 거기서 하는 게 편하긴 한 것 같지만, 스마트폰으로도 할만 한 것 같습니다. 요즘 친구들은 다들 그냥 스마트폰으로 할 것 같지만요.

지금 위에서 거론한 고속버스터미널 예매 환불 수수료는 다 알려드린 것 같고, 대충 정리가 된 것 같은데요. 추가적인 부분은 다시 정리를 해보던지 할께요. 정리를 한다고 했는데 조금 정신이 없는 것 같기는 하네요. 환절기라서 감기에 걸렸는데요. 이게 잘 낫지가 않아서 죽겠습니다. 약기운에 지금도 정신이 오락가락합니다.
간단하게 알아볼려고 한 고속버스터미널 예매하기에 대해서는 이 정도로 정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사이트 같은 경우는 제가 찾아본 정보는 다 사진으로 올려 놓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서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보다도 잘 정리한 글들이 있을 겁니다. 그래도 저도 최선을 다해서 정리를 했어요.

제가 이번에 이렇게 고속버스터미널 예매에 대한 글을 쓴 이유는 바로 나이가 들면서 더 늦기전에 여행을 좀 다녀볼려고 알아보면서 부터 뭔가 정리를 해보면 좋을 것 같더라구요. 국내여행을 솔직히 해본 적이 별로 없습니다. 어렸을때 부모님들이 계실때는 같이 다니고 했었는데 제가 나이들고 성인이 되어서는 점점 기회가 없어지더군요.

고속열차를 타고 밤에 가서 아침에 도착해서 해뜨는 것도 보고, 커피도 한잔 마시고 이러면 좋을 것 같더라구요. 이게 기차가 되었건 버스가 되었건 상관은 없을 것 같아요. 혼자 고속버스터미널 예매하고 가는 여행 어때요? 뭔가 좀 있어보이지 않나요? 쉽지만은 않을 것 같지만, 하던 일만 하는 것 보다는 이제는 못 해본 것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냥 이렇게 고속버스터미널 예매 글을 쓰면서도 마치 여행을 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여유가 좀 더 생기면 해외로 가보고 싶은 느낌도 있습니다만, 노후 준비도 해야하니까.. 아무래도 국내 여행 멋부리기 보다는 그냥 진짜 어디든지 발가는 대로 가보고 싶습니다.
그냥 방국석에서 저는 티비만 보는 걸 좋아했는데 점점 어느순간 움직이가 싫어지고, 우울해지는 것 같더라구요. 티비에서보니 이럴 경우에 햇빛을 안 받아서 그런다고 하더라구요. 사람이 꽃도 아닌데 이런 생각에 아침마다 좀 산책을 했는데 이게 반복이 되니 성격이 좋아지는 것 같고 그렇더라구요.

다들 고속버스터미널 예매 잘 하셔서 좋은 여행 가시길 바라구요. 가족을 만나러 가는 여행이던 아니면 커플이던 간에 지금 이 순간에함께 하는 사람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당연히 언제나 옆에 있을 것 같은 사람이 당연히 있는 것은 아니더라구요. 어느순간 나이가 들면서 하나하나 없어져갑니다.

글자체는 고속버스터미널 예매 안내에 관한 내용이었는데 나중엔 인생에 관한 내용으로 끝이나는 것 같습니다. 그냥 여기까지 읽던 분들은 이런 사람처럼 살지 말아야지~ 했으면 합니다. 저도 30대에는 그냥 집에서 쉬는 날은 잠이나 자고 술이나 마시고 티비나 보고 그랬는데 지금 많이 후회중입니다.

 

 

여행도 다니고 돌아다녀 보세요. 이것이 추억이 되고 그러더라구요. 저는 이번에 사진기도 하나 장만할 생각입니다. 못 생긴 저의 얼굴을 담기보다는 주변을 좀 담아보고 싶어졌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주말인데 이제 여행 계획이나 짜 봐야겠습니다. 다음에는 어디를 갈지 고민중입니다. 바다보다는 이번엔 가을이니까 산으로 가보는 생각도 구상중입니다. 산과 바다 다음은 어디로 갈지도 생각을 해봐야겠어요.

섬이나 이런 곳도 안 가보고 낙시도 안 해봤는데 한번 이런 계획도 짜보는 걸로 해야겠습니다. 생각만 해도 행복해지고 스트레스가 해소가 되는 느낌이 드네요. 정말 병은 마음에서 오는 거라는 말이 사실인가봅니다. 이렇게 생각만으로도 행복해 지다니 여러분들도 이런 생각으로 한번 스트레스를 날려보세요. 어딜 가야지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간다는 생각만으로도 어느정도 스트레스는 해소가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