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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상 차리는 법 안내
명절이 다가오면, 제사상을 차리는 법을 알아보는데요. 오늘은 그래서 제사를 위해서 상을 어떻게 차려야하는지를 차리는 법을 한번 알아보려고 합니다. 궁금한분들이 많으시죠?
다가오는 추석 설 제사상 차리는 법은 어떤식으로 차려야하는지 동영상과 사진을 준비했습니다. 그럼 일단 제사란 어떤 것인지 부터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일단, 중요한 점부터 알려드리면, 명절 추석 설 제사상을 잘 차리는 법의 차이는 크게 없습니다. 예로부터 신령에게 제물을 바치면서 기원을 드리던 행위를 말하는데요.
지역에 따라서 경상도 충청도 전라도 제사 상을 차리는 법이 조금씩 차이가 납니다. 아주 먼 옛날부터 인간들은 자연현상에 대해서 경이로움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래서 또, 천재지변과 호랑이같은 맹수 그리고 무서운 질병에 공포를 느꼈다고 합니다. 이런 무서운 것들에게 보호받기 위해서 자연과 조상님들에게 삶의 안식 그리고 안락을 기원하기 위해 절차를 갖추면서 기도를 드렸습니다.
명절 제사상 차리는 방법은 이런 옛법이 변화된 방식입니다. 안전과 평화를 기원드리는 구복행위가 제사의 시초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불교 제사상을 잘 차리는 법을 보면, 유교적으로 조상을 숭배하는 제도가 발전한 형태라고 합니다. 그냥 알아두면 좋은 정보라서 올려드리구요.
요즘은 약식으로 제사상, 차리는 법도 많이 쓰는데요. 일단, 기본적으로는 보통 5열로 상을 차리는 것이 전통적입니다.
경기도 제사상식 차리는 법이라고 차이는 없구요. 신위가 있는 쪽으로 해서 기준을 삼아서 기준으로 5열까지 차립니다.
또, 신위위치가 북쪽이되고요. 차례를 모시 곳이 남쪽입니다. 여기에 북쪽을 기준삼아서 오른쪽과 왼쪽이 각각 동쪽과 서쪽이 되는 구조입니다.
경상도 제사상을 잘 차리는 법도 똑같은 방식입니다. 이건 어느것이 정답이고 오답이고는 없어요. 그냥 기본형태는 같습니다.
그리고 충청도 제사상 잘 차리는 법도 같습니다. 지역에 차이는 여기에 없다는 것 알려드리구요. 그럼 바로 설명들어갑니다. 1열의 경우를 반서갱동이라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식사류 중에서 밥과 국이 올라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밥이 서쪽이며, 국은 동쪽이 기본입니다. 여기도 지역차이는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식사를 할때 랑은 정반대입니다. 살아있는 사람과 반대라는 것 정도만 기억해두세요. 그리고 이어서 2열을 어동육서 그리고 동두서미라고 합니다.
요리가 되는 구이와 전이 올라옵니다. 어동육서의 뜻은 동쪽에 생선이 올라가고, 서쪽에 고기가 올라온다는 뜻입니다. 설날 제사 상 차리는 법에서 많이 보셨을 모습입니다.
또, 동두서미라고 하는데요. 동쪽에 머리가 가게 놓는다는 겁니다. 반대로 서쪽은 꼬리가 갑니다. 밥국 그리고 요리는 여기까지구요.
이제 3열 구성은 부요리라고 보면 됩니다. 탕이 올라옵니다. 이어서 4열의 구성은 좌포우혜 그리고 숙서생동입니다. 즉, 김치 나무 포 밑반찬류가 올라갑니다.
좌포우혜는 포는 서쪽에 둔다는 것이고, 동쪽에는 삭힌음식을 둔다는 겁니다. 여기에 식혜도 올라갑니다. 숙서생동은 바로 서쪽에는 익힌 나물이 올라간다는 것이고 동쪽에 생김치가 올라간다는 겁니다.
어머니 제사 상을 차리는 법을 물어보는 분이 계셔서 제가 알려드렸던 적이 있습니다. 이제 마지막인 5열은 조율이시 그리고 홍동백서입니다. 많이 들어보셨죠? 5열은 맛있는 과일과 과자가 올라옵니다. 후식이죠.
조율이시는 서쪽부터 시작해서 대추와 밤 그리고 배와 감 순서입니다. 기억해두시구요. 홍동백서는 바로 붉은 과일은 동쪽에 놓는다는 것이고, 흰 과일은 서쪽에 놓는다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제사상 음식을 조금 알아보죠. 과일의 경우는 감, 배, 밤 그리고 대추, 사과 등 국산과일이 올라갑니다. 소채는 나물과 김치를 말하는 거구요.
예전에 들어보신 적이 있을 것 같은데요. 소금에 절인 것을 침채라고 한답니다. 데치고 볶은 것은 참고로 불에 조리한 것까지해서 숙채라고 합니다. 생나물은 생채라고 합니다.
밥과 국중 국을 갱이라고 합니다. 고기를 삶고 국물에 채소를 넣어서 조리했다는 뜻입니다. 어와 육은 한자로 생선과 육고기를 말합니다.를 뜻합니다. 생선의 경우 제사상에서 차리는 법에서는 전이나 찜과 회의 형태로 놓는다고 합니다.
육고기의 경우는 불에 조리, 전 형태로 놓이는 것이 일반적이고 닭고기는 통째로 찌는 형태로 합니다. 술의 경우는 보통 도수가 낮은 술을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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